뱅크카지노 ESG 캠페인, ‘손을 털면 숲이 살아나는 "함께 Green"'

손의 물기를 털면 숲이 피어나는 포스터로 페이퍼타올 사용 절감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뱅크카지노 서울 시내 공공화장실, 롯데그룹 계열사 배포

2021-10-28채성숙 기자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뱅크카지노(대표이사:홍성현)이 페이퍼타올 사용 절감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친환경ESG캠페인‘손을 털면 숲이 살아나는<함께Green’을 진행한다.

페이퍼타올 한 장이 분해되기까지 한 달의 시간이 걸리며, 1인당 페이퍼타올 사용으로 연간1그루의 나무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다.더욱이 코로나19로 손 씻기가 일상화된 가운데,뱅크카지노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페이퍼타올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본 캠페인을 기획했다.

뱅크카지노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한<함께Green캠페인은 손을 씻고 페이퍼타올로 물기를 닦아내기 전,포스터에 손을 털면 앙상했던 나뭇가지 주변으로 푸르른 나뭇잎이 피어나는 특수 소재로 제작됐다.포스터에 물기를 털어냄으로써 페이퍼타올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함께 서울식물원을 포함한 공공화장실과 롯데그룹 계열사에 배포되어 공공화장실에 비치될 예정이다.

한편 뱅크카지노은ESG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으로 탄소 중립 캠페인<#있었는대홍없었습니다를 통해 지난8월부터‘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쓰담 달리기(쓰레기를 주우며 러닝하기)’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앞으로도 뱅크카지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고ESG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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