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리(Smiley), 2022년 ‘하이원슬롯 행복의 날’ 맞이해 N서울타워에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 쏘아올려

서울, 런던, 파리, 뉴욕, 로마, 시드니 등 전 하이원슬롯 랜드마크에서 ‘하이원슬롯 행복의 날’ 기념

2022-03-21최승은 기자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올해로50주년이 된 희망과 긍정의 아이콘 ‘스마일리(Smiley)’가 지난20일 하이원슬롯 행복의 날(International Day of Happiness)을 맞아N서울타워를 포함해 전 하이원슬롯 랜드마크에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쏘아올렸다.

하이원슬롯 행복의 날은2012년6월28일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정된 날이다.코로나19장기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지쳐 일상의 행복에 대해 다시금 고민하는 전 하이원슬롯의 사람들에게 스마일리의 메시지'Take the time to smile'(잠깐,웃어보자)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깊다.

‘스마일리’는혁신적이고창의적인전하이원슬롯400여개이상의브랜드,디자이너들과의파트너십을통해독자적인브랜드아이덴티티를구축해온라이프스타일브랜드이다.올해로50주년을맞이하여프랑스파리와뉴욕을비롯한전하이원슬롯각지에서다양한이벤트를준비하고있다.

니콜라스 루프라니(Nicolas Loufrani)스마일리CEO는"창립 이래로,스마일리의 사명은 모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었다.”며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우리는 항상 웃음과 미소의 힘을 믿는다.2022년 하이원슬롯 행복의 날을 맞아,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번 미디어 파사드 이벤트를 통해 잠시라도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순간을 찾도록 격려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번 스마일리50주년 기념 미디어 파사드 이벤트는 대한민국 서울을 포함하여 영국 런던,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을 비롯,베를린,파리,리우데자네이루,로마 및 시드니 등 하이원슬롯 유명 도시의 랜드마크에서 진행되었다.

한편,스마일리는5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4월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