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텍사스 홀덤, 2022년 정기 총회 개최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얼티밋 텍사스 홀덤(회장 김낙회)는 3월 31일 롯데호텔 37층 가넷스위트룸에서 정기총회를갖고 임원선임 건 및 2022년도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김낙회 회장은 "올해 얼티밋 텍사스 홀덤산업은 ▲얼티밋 텍사스 홀덤산업진흥법 국회 통과 ▲새로운 정부 조직 얼티밋 텍사스 홀덤산업 컨트롤타워 정립▲2023 아시아얼티밋 텍사스 홀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등 3대 과제를 앞에 두고 있다"면서 "얼티밋 텍사스 홀덤단체 및 얼티밋 텍사스 홀덤인들이 논의하고 협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협회는 주요 사업인 얼티밋 텍사스 홀덤정보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모바일 서비스 개선, 대한민국대학생얼티밋 텍사스 홀덤경진대회 및 얼티밋 텍사스 홀덤 아카데미 운영, 얼티밋 텍사스 홀덤산업진흥법 국회 통과, 얼티밋 텍사스 홀덤산업 정책 전담 컨트롤타워 정립, 2023 아시아얼티밋 텍사스 홀덤대회를 위한 해외교류 및 철저한 준비, 회원단체 교류 및 협력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제공 얼티밋 텍사스 홀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