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울트라슈퍼뉴 x 바카라 게임, 재미있는 '파워 업' 캠페인 론칭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제과 브랜드인 바카라 게임가 일본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TV, 디지털 및 소셜 캠페인 '파워 업(Power Up)'을 론칭했다. 독립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울트라슈퍼뉴가 제작한 '파워 업'은 도쿄의 한복판을 배경으로 네 명의 어린이가 바카라 게임 캔디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캔디를먹으면 맛과 바카라 게임가 유쾌하게 융합되고, 아이들은 스릴 넘치는 '파워 업' 변신을 경험하며 내면의 영웅이 되어 상상력을 폭발적으로 발산한다. 슬라이더즈 푸시 팝(Sliderz Push Pop)으로빠르게 질주하고, 쥬시 드롭 팝(Juicy Drop Pop)과 구미로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픽셀 세계로, 링 팝(Ring Pop)으로 멋지게 변신하는 등, 이 캔디들은아이들을 활기찬 세계로 초대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카라 게임는'먹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Edible Entertainment)'라는 브랜드 제안처럼항상 맛과 재미라는 두 가지 세계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는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요소이다. 이러한 목적이 바로 가상 세계와 실제 세계를 아우르고 단순한 캔디 그 이상의 것이 되게 하는 원동력이다.
바카라 게임의 국제 마케팅 매니저인 로버트 드라이(Robert Dry)는 “바카라 게임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맛의 인터랙티브 간식을 제공하는 브랜드와 캔디를만든다. 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접근 방식은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환경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이를 현실화한다. 이 캠페인은 또한 파워 업이라는 플랫폼 아래 모든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모든 접점에 적용될 수 있는 캠페인의 규모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울트라슈퍼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드리고 마리네이로(Rodrigo Marinheiro)는 “우리는 어린 시절은 이미 충분히 재미있으며 무엇이든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했다. 그래서 질문을 던졌다.더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캔디를 맛보다 더 달콤하게 만들 수 있을까? 가능하다. 바카라 게임 캔디에 장난기를 더하면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캔디는 영웅이자 진정한 자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놀이 수준'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遊び レベル MAX (플레이 레벨 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