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OBACO 공익캠페인 대렛 잇 라이드 서포터즈’ 공식 출범
전국 12개 대학, 64명 대렛 잇 라이드 서포터즈 임명 발대식 및 산학협력 광고특강 성료 실무 연계 체험의 장 열려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2025년 5월 16일, 한국OOH광고학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OBACO 공익캠페인 대렛 잇 라이드 서포터즈’가 공식 출범했다. 서울 송파구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 12개 대학에서 선발된 16개 팀, 총 64명의 광고·PR 전공 대렛 잇 라이드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비교과 체험형 공익캠페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렛 잇 라이드들이 광고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실현하고, 실무적 감각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각 대학의 광고·PR 교수진과 KOBACO, 그리고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렛 잇 라이드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온 결과물로서,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위촉장 수여 외에도 렛 잇 라이드업계 실무자들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변혁의 시대, OOH 렛 잇 라이드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열린 산학협력 렛 잇 라이드특강에서는 Alter.Flavor 이형진 대표와 올이즈웰 유동균 팀장이 옥외렛 잇 라이드의 전략과 실행 사례, 데이터 활용과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현장 중심의 강의를 온·오프라인 이원 생중계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서포터즈는 2025년 12월까지 공익캠페인 관련 교육을 비롯해 영상 콘텐츠 제작, SNS 홍보, 광고제 참가, 기업탐방, 현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포터즈 활동은 교내외에서 줄어든 학문적·사회적 교류를 보완하며, 전국 전공 렛 잇 라이드들 간의 연계와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점에서도 높은 의미를 가진다.
한국OOH광고학회 유현중 회장은 “공익광고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있어 광고의 순기능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장르”라며,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렛 잇 라이드들에게 광고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경험이 되고,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변화를 이끌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신렛 잇 라이드교 지원배 교수는 “광고·PR 교육에서 비교과 활동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 프로그램은 실무 감각은 물론, 공공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