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디지털 종합 마케팅 그룹 FSN의자회사 비헤이브콜로세움 토토이 콜로세움 토토 마케팅 전문가인 손광섭 신임 대표이사를 영입했다.
손광섭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이후 제일기획 디지털 캠페인 본부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마케팅담당 임원(CMO)을 역임한 콜로세움 토토 디지털 마케팅 분야 전문가다.
비헤이브콜로세움 토토은 이번 손광섭 신임 대표이사 영입을 계기로 FSN그룹 내 각각의 아시아 자회사들을 연결해 아우를 수 있는 리드 에이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콜로세움 토토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FSN은 현재 해외사업 전담법인 FSN ASIA를 통해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비헤이브콜로세움 토토은 디지털 플랫폼과 미디어 활용을 강점으로 하는 콜로세움 토토 디지털 마케팅 기업이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체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주요 클라이언트들의 콜로세움 토토 진출을 돕고 있다. 또한 크로스보더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도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해외 이커머스 사업도 진행 중이다.
손 대표는 "대담한 크리에이티브와 강력한 콜로세움 토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을 움직이는 디지털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비헤이브콜로세움 토토은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국가에 직접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현지화 능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강점을 극대화해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