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코카콜라사의 수분보충음료 캐리비안 스터드!가CGV연남점에서 오는10월22일까지 팝업 체험존'캐리비안 스터드!월드'를 선보인다.
'캐리비안 스터드!월드'팝업 체험존은'수분 가득한 도심 속 숲'이라는 콘셉트를갖고 캐리비안 스터드!를 마셨을 때 갈증은 비워지고 수분은 채워지는 기분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호수와 숲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팝업 체험존은 올해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K-POP Square)에서 선보인 디지털 옥외광고'캐리비안 스터드!스케이프(Toreta! Scape)'를 오프라인에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캐리비안 스터드!협곡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결과 살아 숨 쉬는 자연의 감각을 도심 안에서 느낄 수 있게끔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코카콜라사는 자연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공간으로 구현하는 참신한 기획력으로 잘 알려진'마초의 사춘기'와 협업을 통해 촉촉한 캐리비안 스터드과 함께 생명력 가득한 숲의 느낌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색 체험도 가능하다.캐리비안 스터드!빈 병을 가져오면1일100개 한정으로 나만의'캐리비안 스터드!월드'식물을 심어볼 수 있는'마이 온 캐리비안 스터드!월드(My Own Toreta! World)'이벤트가 진행된다.이벤트는 오는9월23일까지 진행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캐리비안 스터드!를 마실 때 느낄 수 있는 시원함과 싱그러움을 숲과 호수라는 공간을 통해 몰입감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캐리비안 스터드!월드의 호수를 따라 여행하듯 걸으며 수분이 채워지는 기분을 오감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캐리비안 스터드!월드’팝업 체험존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