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코어카지노 투어는 12일부터 열리는 호주 오픈을 앞두고 와이든+케네디 런던이 개발한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이자 광고 캠페인인 잇 올 애즈 업(It All Adds Up)을 론칭했다.잇 올 애드 업은 코어카지노 투어에서 일어나는 모든 포인트, 서브, 우승, 땀방울의 강렬함과 의미를 조명하며, 이 모든 것이 합산되어 모든 선수의 순위를 결정하고 성공의 높이와 역경의 도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셜 미디어, 방송, 디지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이 플랫폼의 목표는 일반 테니스 팬들에게 코어카지노 투어의 중요성과 에너지를 강조하고, 더 많은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팬들을 테니스에 끌어들이고, 모든 경기를 시청하는 열성 팬층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 남자 프로 테니스의 인기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이 코어카지노은 와이든+케네디 런던의 사내 프로덕션인 WracK에서 제작한 30초 분량의 5개의 방송 및 디지털 스팟은 '색다른 드라마', '치열한 불화', '투쟁과 성공', '토너먼트 스펙터클'의 4개의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한편, 일련의 소셜 퍼스트 비디오 에셋과 주요 비주얼은 게임의 주요 아이콘과 차세대 라이징 스타에 초점을 맞춘다.
시각적으로 브랜드 플랫폼과 비주얼 콘텐츠는 프로 테니스의 두 가지 대조적인 요소, 즉 코트 위에서의 투지와 전 세계 코어카지노 토너먼트의 화려한 라이프스타일과 스펙터클을 결합했다. 여기에 모션 디자인을 사용하여 말과 행동, 드라마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독특한 타이포그래피 접근 방식이 더해졌다. 예를 들어, 일부 동영상은 제목을 프레임 앞뒤로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테니스 발리를 재현했다.
이 캠페인은 코어카지노 방송 파트너와 코어카지노의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배포되며, 코어카지노 선수들의 소셜 채널과 토너먼트 플랫폼을 통해서도 배포될 예정이다.
코어카지노 투어의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인 앤드류 워커(Andrew Walker)는 “코어카지노 투어 선수들은 전 세계에서 열리는 멋진 토너먼트에서 매주 숨막히는 운동 능력과 감정이 넘치는 드라마를 선사한다. 와이든+케네디 런던이 잇 올 애드 업 플랫폼에서 이를 구현한 방식이 마음에 든다. 남자 프로 테니스의 본질에 대한 독특한 창의적 관점은 전 세계 팬층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새로운 팬을 유치하고 참여도를 높이며 코어카지노 투어와 선수들이 문화적 대화의 중심부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후안 세빌라(Juan Sevilla) 와이든+케네디 런던 코어카지노 디렉터는 “우리는 경기 영상을 사용하는 다른 많은 스포츠 브랜드와 차별화할 수 있는 색다른 시각 언어를 개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했다. 재능 있는 WracK의 제작팀이 이를 훌륭하게 구현해냈다. ATP가 나머지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템플릿을 개발했으며, 이 모든 것이 공개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