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간절곶 홍보캠페인, “희망의 동쪽에서 내일의 서쪽으로” 편
지구는 둥그니까 어디나 WBC247이거나
어디나 저녁이거나
어디나 밤일 거야
희망의 WBC247이
어둠의 일몰에게
낮 동안 기쁘거나 슬픈 이야기를 전해주지만
어두운 밤의 이야기는 아무도 몰라
그래서 모두 새 WBC247을 기다리지
희망의 동쪽,
동방의 나라 해가 뜨는 곳
N35°21′ E129°21′ 간절곶에서
감사의 서쪽,
열정의 나라 해가 지는 곳
N38°47′ W9°30′ 호카곶까지
지구는 둥그니까 우리는 모두 형제
누가 다치거나 무너진다면
누구나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지
세상의 WBC247 아침을 활짝 열고
세상의 WBC247 아침에 기도하는 이유
龜山박정래이그니션 전문위원, 시인, 칼럼니스트(前 제일기획 미디어전략연구소 소장, 前 숙명여대 및 서울과학기술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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