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마케팅플랫폼위픽코퍼레이션(대표 김태환)이 투자한 독립영화 <다신 안 볼 사이가오션사이드 국제모모벳(OceansideInternationalFilmFestival, OFII) 에공식선정되었다.오션사이드국제 모모벳는매년 2월에 캘리포니아오션사이드에서열리는 모모벳이다.
독립모모벳 제작자들이 자신들의 작품을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제공받고,관객은현지 및 국제 모모벳를 감상할 수 있다.<다신 안 볼 사이는 장편 모모벳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유일한 아시아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다신 안 볼 사이는 6명의 배우가 즉흥연기로 한 장면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신선함을 인정받고 있다. 모든 배우가 엔딩크레딧에‘각본’으로이름을 올리기도 하는 만큼어디까지가연기이고어디까지가배우 본연의 모습인지 헷갈릴 정도의 자연스러움이 인상적인 모모벳라고제작진은 밝혔다.
모모벳<다신안 볼사이는 ㈜위픽코퍼레이션대표 김태환의 제작 투자를 받은이홍래감독의 첫 장편모모벳이다. 김태환 대표는 실력 있는크리에이터의데뷔와 독립모모벳 시장의 발전을 돕고자 작은 도움을 보탰다고 전했다.위픽코퍼레이션은제작 투자를 통해 독립모모벳 시장의 가치를 높이고, 한국 모모벳의 다양성과 창의성을증진하겠는의지를 밝혔다.
한편,위픽코퍼레이션은마케터들의 데뷔-성장-성공까지 함께하는 마케터 라이프모모벳클 플랫폼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지난 5월론칭한통합 광고/마케팅 플랫폼 ‘위픽업’, 6월론칭한‘위픽레터’를통해 그 비전에 다가가고 있으며,성과당 과금 시스템을 보유한‘위픽세일즈’를통해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