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마케팅 플랫폼 위픽코퍼레이션(대표김태환)이투자한 독립사설 바카라<다신 안 볼 사이가오오극장의 숨은 사설 바카라 찾기 프로젝트의 두 번째 사설 바카라로 선정되어 올8월 상영 소식을 알렸다.오오극장의2023숨은 사설 바카라 찾기 프로젝트는 비록사설 바카라제의 기준에서는 벗어나 있지만,신선한 시도들이 돋보이는 숨은 사설 바카라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개된다.
본 사설 바카라는 6명의 배우가 즉흥연기로 한 장면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신선함을 인정받고 있다. 모든 배우가 엔딩 크레딧에 ‘각본’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하는 만큼 어디까지가 연기이고 어디까지가 배우 본연의 모습인지 헷갈릴 정도의 자연스러움이 인상적인 사설 바카라라며 본 제작진은 밝혔다.
사설 바카라 <다신 안 볼 사이는 ㈜위픽코퍼레이션 대표 김태환의 제작 투자를 받아 이홍래 감독의 첫 장편사설 바카라로 제작되었다. 김태환 대표는 실력 있는 크리에이터의 데뷔와 독립사설 바카라 시장의 발전을 돕고자 작은 도움을 보탰다고 전했다.위픽코퍼레이션은 이번 제작 투자를 통해 독립사설 바카라 시장의 가치를 높이고, 한국 사설 바카라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증진하겠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사설 바카라은 마케터들의 데뷔-성장-성공까지 함께하는 마케터 라이프사이클 플랫폼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지난 5월 론칭한 통합 광고/마케팅 플랫폼 ‘위픽업’, 고객 관리 플랫폼 ‘위픽CRM’, 그리고 6월 론칭한 ‘위픽레터’를 통해 그 비전에 다가가고 있으며, 사회 각 분야의 시장 가치를 만들어가는 마케터들과 함께 마케터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