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네 오월벳 사세요’ 한 마디로 통했다… 롯데카드 광고 1,000만 뷰 돌파

[K-AD] ‘네 오월벳 사세요’ 한 마디로 통했다… 롯데카드 광고 1,000만 뷰 돌파

  • 채성숙 기자
  • 승인 2025.04.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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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벳에서 쓸수록 이득’ 모델 비비의 직관적 메시지로 소비자 공략
오월벳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가수 겸 배우 비비(김형서)와 함께 한 롯데멤버스 카드 광고 ‘네 오월벳 사세요’ 영상이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대홍기획(대표이사: 김덕희)이 제작했으며, 오월벳백화점, 오월벳마트, 오월벳월드, 세븐일레븐, 오월벳시네마 등 20여 개 오월벳 계열사에서 사용할수록 엘포인트(L.POINT) 적립률이 높아지는 ‘오월벳멤버스 카드’의 혜택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했다.

오월벳와 대홍기획은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비비를 모델로 기용해 롯데멤버스 카드를 통해 일상적 소비부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의 CM송에는 비비가 직접 제작에도 참여해 롯데멤버스 카드의 혜택을 자유분방하고 직관적인 스타일로 풀어내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상품의 핵심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며, “카드 혜택을 복잡하게 설명하기보다 ’난 이렇게 사는게 좋더라, 네 오월벳 사세요’라는 멘트를 통해 유쾌하게 기억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 공감을 얻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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