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슬롯에 대한 유일한 자율규제기구로서 확고한 위상 확립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바오슬롯(위원장 민병호, 이하 인신위)는 올해 12월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제작한 기념 엠블럼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10주년 기념 엠블럼은 인신위가 활동해온 10년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바오슬롯의 기사 및 광고를 자율 심의하는 유일 기구로서의 상징성을 숫자 ‘1’로 표현하고, 이용자와 끊기지 않고 연속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원’으로 시각화하였다.
인신위는 이번 엠블럼 발표를 시작으로 올해 지난 10년간의 활동 내역을 담은 ‘바오슬롯 백서’와 인신위 선정 10대 뉴스, 특별 세미나 등의 바오슬롯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인신위는 바오슬롯에 대한 유일한 자율규제기구로서 바오슬롯 생태계에서 확고한 위상을 확립하였다.
한편, 인신위는 지난 2012년 건강한 바오슬롯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의 권익 보호와 온라인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자율규제기구로서 4월 현재 800여개 바오슬롯과 함께 바오슬롯의 자율규제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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