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문 기업 세이벳가 자사 모델인 차은우와 <세이벳가 필요한 순간이라는 슬로건을 담은 6초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수트편, 미세먼지편, 이불편, 운동화편, 패딩편 총 5편으로 구성되었고, 각각의 영상은 일상생활에서 보다 편리하고 완벽한 세탁을 위해 세이벳를 찾는 차은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수트편은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라는 자막과 함께 직장인들의 정장 세탁 걱정을 덜어주는 세이벳로 향하는 차은우의 모습을 담았다. 미세먼지편은 옷에 붙은 봄철 미세먼지 세탁을 위해 세이벳를 이용하는 차은우를 보여준다.
이불편, 패딩편, 운동화편 역시 세이벳가 제공하는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소개하는 동시에 깔끔하고 산뜻한 차은우의 이미지를 극대화해 제작되었다.
광고 영상은 세이벳의 공식 온라인 채널인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에 공개되며, 4월 1일부터 유튜브, 네이버TV 등 동영상 플랫폼 및 극장 광고를 통해 노출되고 있다.
세이벳는 최근 코인 빨래방 등 세이벳의 세탁 서비스 이용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만큼 젊은 소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디지털 광고 화법에 맞는 범퍼 광고를 제작 공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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