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IGP는 탤런티드 인디아와 함께 시간만큼 오래된 문제인 선물에 관한새로운 브랜드 지투지벳 "놀라운 선물, 사메이 파(Amazing Gifts, Samay Pa)"를 론칭했다.
선물은 우리의 소중한 사랑의 언어였다. 빙하기와 석기 시대부터 무굴 제국을 거쳐 디지털 시대까지 선물은 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소중한 방법이었다.IGP에서는 지투지벳 "놀라운 선물, 사메이 파(Amazing Gifts, Samay Pa)"를 통해 사려 깊은 몸짓이 거리를 잇고 시간을 초월하는 동시에 시간을 초월하는 선물의 예술을 보존하는 데 전념한다.
개인화, 꽃, 미식가 그리고 수제 지투지벳을 제공하는D2C 소매업체인 IGP는 인도의 100개국 이상과 1,000개 이상의 도시에 고객을 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0만 건 이상의 사랑과 기쁨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IGP의 CEO이자 설립자인 타룬 조시(Tarun Joshi)는 "우리는 '놀라운 선물, 사메이 파(Samay Par)' 지투지벳을 위해 탤런티드와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그들의 창의적인 비전과 전략적 접근 방식은 이 지투지벳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우리는 함께 시간을 초월한 선물의 기쁨을 기념하며 빙하기부터 로봇 공학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를 가로지르는 일련의 광고를 제작했다. 각 영화는 선물의 가치가 완벽한 시간에 도달했을 때 증폭된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이러한 순간들을 진정으로 중요하게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지투지벳은 적시에 선물을 주는 힘의 증거이며, 우리는 그것이 우리 청중에게 어떻게 반향을 일으키는지 보게 되어 흥분된다"라고 말했다.
탤런티드에이전시의 창립 멤버이자 크리에이티브인 리나 굽타(Leena Gupta)는 "시간은 가장 오래된 내레이터일 뿐만 아니라 인도 대중 문화에 내재된 가장 오래된 캐릭터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리쉬 비마니(Harish Bhimani)의 목소리를 빌려 여섯 가지 다른 타임라인에 걸쳐 지투지벳할 기회를 보여주고, IGP를 통해 더 나은 지투지벳을 하도록 상기시키고자 했다. 우리는 빙하기에서 석기 시대로, 심지어 서기 3000년 우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갔다. 이는 잠시나마 따뜻하고 흐뭇한 기분을 느끼게 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회상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눈물겨운 광고로 가득 찬 이 범주를 의도적으로 돌파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감독인 시방 몽가(Shivang Monga)는 "이 지투지벳은 여러 시대와 장르에 걸친 열정적인 꿈이다. 우리는 마치 80년대에 BR 초프라와 그의 팀이 이 영화들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가 촬영했던 모든 시대의 실제 에뮬레이션을 만들었다. 크래프트에 대한 모든 부서의 헌신은 빛을 발했다. 배경에 크로마 스크린과 실제 효과를 사용하는 것부터 4:3으로 촬영하는 것, 16mm 필름 카메라를 모방하기 위해 필름 그레인을추가하는 것, 심지어 음악을 위한 영감을 찾기 위해 OG 마하바라트의 악기를 사용하는 것까지, 우리는 노력을 기울였다. 마지막으로,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리쉬 비마니가 우리 광고의 목소리가 되도록 하는 것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탤런티드가 만들고 퍼스트 디셈버 필름스가 실행한 이 지투지벳은 브랜드 작품을 시작으로 일년 내내 볼 수 있는 다양한 선물용 상품을 담은 짧은 영상으로 이어지는 9개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