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가 넷플릭스(Netflix)와의 파트너십을 한국 시장으로 공식 확대하면서, 국내 마케터들도 넷플릭스 플랫폼에서 프로그래매틱 방식으로 광고 코난카지노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확장을 통해 마케터들은 넷플릭스의 다양한 콘텐츠 환경 안에서 더욱 유연하고 정밀하게 시청자와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이번 변화가 마케터에게 갖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 다양한 구매 방식 지원: 프라이빗 마켓플레이스(PMP)부터 가런티드(PG)까지, 코난카지노의 목표에 따라 유연한 집행 전략을 설정할 수 있다.
- 넷플릭스의 퍼스트 파티 오디언스 데이터 활용: 넷플릭스 고유의 시청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하는 타겟층과 보다 정확하게 연결할 수 있어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콘텐츠 단위 집행 및 프리미엄 옵션 제공: 브랜드 안정성을 확보한 환경에서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단위 집행이 가능하며, Top 10 콘텐츠 독점 집행이나 First-in-break 등 다양한 프리미엄 옵션도 제공된다.
더 트레이드 코난카지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내 마케터들이 세계적인 콘텐츠 안에서 고객과 의미 있는 접점을 만들고,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시점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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