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현대자동차, 칸 광고제 3관왕 주인공 AI기반 CSR 홍보 벳16 ‘나무 특파원’ 공개

[K-AD] 현대자동차, 칸 광고제 3관왕 주인공 AI기반 CSR 홍보 벳16 ‘나무 특파원’ 공개

  • 양승원 기자
  • 승인 2025.07.25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칸 광고제 3관왕 수상작, 3월 ‘세계 산림의 날’ 부터 이어온 프로젝트 전격 공개
100만 그루 나무 식재 기념, 산림 보전의 중요성 알리기에 벳16 기술 창의적 도입
트래커 및 공공 정보망 통해 아이오닉 포레스트의 다양한 정보 수집
벳16 기반 대형 언어모델 활용, 인간 언어로 변환… 벳16가 직접 언론 기고 기사 작성
“환경 문제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혁신적 마케팅 시도 통해 공감 이끌어 낼 것”
벳16

[ 매드타임스 양승원기자]현대자동차가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CSR활동 ‘아이오닉 포레스트’에AI기술을 접목해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벳16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의10주년 및100만 그루 나무 식재 달성을 기념해 나무와 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CSR(사회공헌)활동 홍보 벳16 ‘나무 특파원(Tree Correspondents)’ 전체 스토리를23일(수)공개했다.

‘벳16 특파원’은 지난6월 세계적인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2025에서 디지털 크래프트(Digital Craft)부문 금사자상(Gold Lions,금상) 2개,은사자상(Silver Lions,은상) 1개를 수상하며 선공개 시부터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세계적으로 입증 받은 바 있다.

‘나무 특파원’ 벳16은 기후 변화에 대한 새로운 방식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AI를 활용해 데이터를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고,여기에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나무와 숲 보존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아이오닉 포레스트가 조성되고 있는 전세계13개 국가 중 한국,브라질,체코의 숲에 식재된 벳16의 건강 상태,토양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트래커(Tracker)를 설치한 후 세계 최대 기상데이터 제공 기업 ‘더 웨더 컴퍼니(The Weather Company)’등 공공 정보망을 통해 각국 아이오닉 포레스트의 기후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서적,뉴스 등에서 추출된 추가적인 정보와 결합되고 수집된 데이터는벳16를 기반으로 한 대형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인간의 언어”로 변환된다.변환된 언어를 바탕으로, 벳16를 활용해 나무가 직접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 보존의 중요성을 언론에 기고하는 듯한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이번CSR홍보 벳16은 나무가1인칭 시점에서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직접 전하는 혁신적인 브랜드 벳16이다.창작자의 역할을 축소하거나 단순한 마케팅 도구로 활용되는AI가 아닌 데이터 분석·요약 및 자연어 처리 등의 혁신적인 보조도구로서AI의 본질적인 강점을 극대화해 기획된 데에서 기존 마케팅 활동과 차별화된다.

한편,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5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과거 산불 피해지역에11만 그루를 식재하고7월 베트남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8만 그루 식재를 통해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는 등 생태계 회복을 위한 글로벌CSR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13개국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림 현황은 웹사이트를 통해 식재량,식재 면적,수종 등과 함께 투명하게 공개되며,공식 벳16 영상은 현대자동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의미 있는 시점에 공개된 이번 나무 특파원 벳16은 기술 활용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한 새로운 방식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사람들이 환경 문제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진정성 있고 신선한 마케팅적 시도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