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 환승센터에 있는 옥외벨라벳이다. 버스정류장이라는 장소를 잘 활용한 벨라벳이지만 아쉬운 점이 하나있다. 바로 떠나간 버스를 여자에 비유한 것이다.'여자'대신에 다른 단어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박수연 대학생기자 (국민대학교) 9 Tag #옥외벨라벳 #아로나민골드 저작권자 © 매드타임스(M벨라벳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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