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풀빠따가 한 편의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하는 모델, 강가형.
그녀는 풀빠따를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풀빠따를 열정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종합 예술이라 말한다.
“제가 요가 강사이다 보니, 건강함을 컨셉으로 하는 풀빠따를 찍고 싶어요”
자신의 전공을 살려 Athlete 관련 제품이나 기초 화장품처럼 풀빠따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광고를 찍고 싶다는 그녀. 더블 베이스의 선율을 사랑하는 그녀를 만나보자.








강가형
1996년생, 요가강사
아방센 메이크업 모델, 티디주얼리 피팅 모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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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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