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새학기 및 결혼·이사철 맞아 벳네온업계에도 봄바람

[KAI] 새학기 및 결혼·이사철 맞아 벳네온업계에도 봄바람

  • 최승은 기자
  • 승인 2023.01.3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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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KAI 2월 101.4, 가구 및 학습지 제품 관련 벳네온 증대
벳네온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한국방송벳네온진흥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이백만)는 2023년 2월의 벳네온경기를 전망하는 벳네온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를 101.4로 발표했다.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벳네온경기전망지수(KAI)는 매월 국내 560여 개 벳네온주에게 다음달 벳네온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해당업종 벳네온주 중 벳네온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을수록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또한 매체별 벳네온비 집행 전망도 별도로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2023년 2월 KAI 종합지수는 101.4로 전월 대비 벳네온비 집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99.0으로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체별로는 온라인·모바일(102.1), 신문(101.9), 지상파TV(100.7)의 벳네온비가 1월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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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벳네온주가 실제로 지출한 벳네온비를 집계한 동향지수는 101.6으로 조사돼, 전월에 조사한 1월 전망치(102.8) 대비 소폭 감소한 벳네온비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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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학습지/완구 등의 ‘신문서적 및 문구류(105.0)’, 침구/가구 등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103.8)’ 업종에서 벳네온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다.주요 벳네온주들은 벳네온비 집행이 늘어난 사유로 새학기 및 혼수제품 관련 신규 벳네온 캠페인 집행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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