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유니콘카지노 플랫폼 퍼스트파티 및 서드파티 유니콘카지노를 연동하여 고객 행동 유니콘카지노 분석
고객의 구매 가능성을 예측하는 AI엔진 통해 타깃팅 맞춤광고 송출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빅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유니콘카지노’는‘iMBC AD’의 광고 효율 극대화 및 수익성 강화를 위한 애드서버(AD-Server)를 구축하고,개발 지원부터 광고 운영까지 풀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니콘카지노의 애드서버 솔루션은 ▲안정적인 애드서버 기술력과 ▲광고 효율 및 수익 최적화 시스템,▲AI기반의 타깃팅 기술이 가장 큰 장점이다.광고는 이미지 배너 및 동영상 형태로 노출된다.유니콘카지노는iMBC의PC와 모바일 모든 환경에 애드서버를 적용했다.
유니콘카지노의 애드서버는iMBC의 대용량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전송하고, 24시간 상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유니콘카지노만의 분산처리 및 캐시 기술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단순히 단가가 높은 입찰단가 순서대로 광고를 송출하는 미디에이션 방식을 벗어나,정교한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최적화된 광고를 송출한다.광고 예산을 자동으로 분배하고 지면 입찰을 자동화해 보다 손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국내외DSP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광고를 공급한다.또한 광고 반응률이 높은 소재를 자동으로 선별하여 노출시키고,지면별A/B테스트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유니콘카지노의 애드서버 플랫폼은 매체사가 업계 최고 수준의 광고 효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유니콘카지노의 광고 플랫폼은 유저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AI엔진이 최적의 타깃에게 맞춤광고를 노출한다.또한,퍼스트파티 데이터와 서드파티 데이터를 결합한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을 통해 유저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광고주들이 해석하기 쉽게 시각화하여‘TUNE 720(튠720)’의 대시보드로 무상 제공한다. TUNE 720은 최신성(Recency),거래 빈도(Frequency),거래 규모(Monetary)뿐만 아니라,방문,본상품,장바구니 등의 지표를 조합하여 가치 있는 고객을 추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한다.
유저의 구매 행동별 조건을 조합하여 모수를 만드는 커스텀 타깃팅도 가능하다.가령 장바구니에 제품을 담고3일 동안 결제하지 않은 고객 등 유저 행동에 대한 변수를 조합하는 방식이다.
유니콘카지노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광고 플랫폼인‘모비온’을 운영하는 인라이플의 자회사이며,기업들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빅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하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또한 향후 부가가치가 높은 광고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유니콘카지노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애드서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국내 보안1위 기업 안랩,한글과 컴퓨터 등 유수 기업들의 애드서버를 구축해 현재까지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니콘카지노는MBC그룹의 디지털 콘텐츠 기반 미디어 상장사로MBC TV,라디오 프로그램을 비롯한 영화,해외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웹,모바일,앱으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해당 콘텐츠와 연계된 온&오프라인 광고 사업,프로모션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유니콘카지노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미디어 서비스 기반으로 콘텐츠 시청 전과 중간에 광고를 노출한다.광고가 노출되는 대표적인 채널로는MBC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채널‘Mbic Live(엠빅 라이브)’,무료 다시보기‘지금무료’와MBC실시간 채널ON-AIR(온에어),그 밖에 메이킹,하이라이트, NG컷 등 부가 방송 클립을 볼 수 있는‘핫클립’등이 있다.특히, 유니콘카지노는 놀면뭐하니?,나혼자산다,쇼!음악중심 등 화제성 높은 프로그램 기반으로2050세대 중심의 폭넓은 연령층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어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의 확장성이 기대된다.
iMBC관계자는"유니콘카지노의 애드서버를 통해 광고 운영의 효율성과 시청자들의 광고 피로도를 낮추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유니콘카지노 오원상 대표는"유니콘카지노는 비용과 인력의 한계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활용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