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블랙토토 네트워크 기반의 스플래시 블랙토토를 비롯한 카운트다운, 라이브커머스 블랙토토 출시
메조미디어 블랙토토플랫폼 타겟픽의 블랙토토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블랙토토주 성과 창출에 기여 기대
[ 매드타임스 양승원 기자]CJ ENM의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조미디어(대표이사 백승록)의 블랙토토플랫폼 타겟픽(ME:TargetPick)이 국내 최초 블랙토토 네트워크 기반의 ‘스플래시(Splash)’ 블랙토토상품을 포함한 신규 블랙토토상품3종을 출시했다고10일 밝혔다.
메조미디어의 타겟픽은 국내 주요 매체사들의 블랙토토 지면을 묶어서 블랙토토주에게 판매하는 블랙토토 네트워크(AD Network)사업을 기반으로 한 블랙토토플랫폼이다.타겟픽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오디언스 데이터를 활용한 정교한 타기팅 기술,배너‧영상 블랙토토상품,블랙토토 네트워크를 통해 블랙토토 캠페인 효율을 제고하는 등 블랙토토주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블랙토토상품은 ▲스플래시 블랙토토 ▲카운트다운 배너블랙토토 ▲라이브커머스 블랙토토3종으로 타겟픽의 상품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이 상품들은 매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블랙토토 트렌드와 블랙토토주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되었으며,직접 제휴를 맺은 주요 포털 및 매체 등의 지면에 데이터 기반의 타겟블랙토토를 노출해 캠페인의 브랜딩과 퍼포먼스 효과를 높였다.
스플래시 블랙토토는 모바일 앱이 실행될 때 약2~3초간 전체 화면에 블랙토토주의 블랙토토가 단독 노출되는 상품이다.블랙토토주는 스플래시 블랙토토를 집행하기 위해 매체마다 블랙토토 지면을 일일이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이 상품을 통해 메조미디어와 직접 제휴가 맺어진 다양한 프리미엄 매체에 일괄적으로 블랙토토를 노출할 수 있다.또한 전체 화면에 블랙토토가 단독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브랜드를 각인시키는데 효과적이며,타겟픽DMP를 활용하여 핵심 타깃에게 도달할 수 있다.
카운트다운 배너블랙토토와 라이브커머스 블랙토토는 블랙토토주의 캠페인을 사전 알림용,본 방송용으로 분리 운영해 각각의 목적에 맞게 핵심 고객을 타기팅하고 이벤트 페이지로의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이다.먼저 카운트다운 배너블랙토토를 통해 제품 세일,특별 이벤트,프로모션,라이브 방송 등의 일정을 블랙토토주의 핵심 고객에게 사전에 안내하고,라이브커머스 블랙토토로 해당 고객을 다시 타기팅해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카운트다운 배너 블랙토토는 커머스 외 뷰티,패션,식음료,건강기능식품,게임,스포츠,엔터테인먼트 등 직접 세일즈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메조미디어 백승록 대표이사는 “복잡하고 다양해진 블랙토토 시장에서 큰 화면을 통해 브랜드를 더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고 싶어하는 니즈가 커지고 있으며,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새로운 기법 또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런 변화에 맞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스플래시 배너를 비롯한 다양한 블랙토토 상품을 기획했고,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새로운 블랙토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