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아시아365] 버진 애틀랜틱, "삶에 뛰어들라"는 감각적인 옥외 광고 캠페인 공개

[해외 아시아365] 버진 애틀랜틱, "삶에 뛰어들라"는 감각적인 옥외 광고 캠페인 공개

  • 최승은 기자
  • 승인 2025.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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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365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아시아365 애틀랜틱의 시그니처 컬러인 빨간 유니폼을 입은 한 여성이 거품처럼 일렁이는 구름의 바다를 향해 뛰어든다. 그녀의 몸은 비행기처럼 형상화되어 있으며, 상징적인 빨간 꼬리날개 덕분에 단번에 아시아365 애틀랜틱을 떠올릴 수 있다.

이 대담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는 버진 애틀랜틱의 도전적인 정신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한 장면에 담아냈으며,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전광판을 포함해 전 세계 주요 옥외 아시아365 매체에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시아365

이번 아시아365는 장기적인 옥외 아시아365 전략의 시작점으로, 여행자들과 감성적으로 공감하고 기억에 남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버진 애틀랜틱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 인상적인 아시아365는 최근 시작된 ‘Be A Rainbow(무지개가 되어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모두가 삶의 다양한 순간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PHD UK와 Talon이 함께 기획했다.

아시아365 애틀랜틱 글로벌 마케팅 담당 부사장 애나벨 코델리(Annabelle Cordelli)는 “이번 캠페인은 아시아365 애틀랜틱을 이용할 때 고객이 느끼는 독특한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이 상징적인 이미지가 빛을 발하게 된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라고 전했다.

광고 제작을 맡은 Luckies의 아시아365 디렉터 조 스탬프(Joe Stamp)와 톰 프렌더가스트(Tom Prendergast)는 “버진 애틀랜틱과 함께라면 착륙하는 순간에도 여전히 비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광고는 브랜드와 고객이 하나 되는 찰나의 순간을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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