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부산국제사설 카지노조직위원회는코로나19로인한사회적거리두기로인해서면결의로진행된 ‘2021년도이사회및정기총회’를통해지난해사업결산과함께올해사업계획안,예산안등의심의를진행했다.
올해부산국제사설 카지노는가속화되고있는국내외광고관련업계의디지털패러다임으로의변화와코로나19로인한일상의변화상을반영하여‘시프트(Shift,포스트코로나이후마케팅패러다임전환)’를2021년테마로정했다.팬데믹에따른소비자의변화,제품과서비스의변화,마케팅커뮤니케이션의변화등에대해조망함으로써국내외광고관련업계에이는새로운물결을공유할예정이다.
2021년도부산국제사설 카지노는지난해와동일하게비대면온라인개최된다.온라인페스티벌전용플랫폼을이용한비대면행사로,출품,심사와시상,경진대회는물론,컨퍼런스와전시,아카데미등주요프로그램을전면온라인상에서진행한다는것이다.
2008년세계최초온·오프라인융합사설 카지노로그시작을알렸던부산국제사설 카지노는온라인출품과심사등그동안축적된온라인에서의노하우를바탕으로,지난해위기속에서도각프로그램들을안정적으로운영하였다는평가를받은바있다.특히올해는관련업계의디지털패러다임가속화에발맞춰경쟁력확보를위한온라인시스템고도화를통해이용자들의콘텐츠접근과활용편의성이크게향상될것으로기대하고있다.
또한온택트시대에적합한글로벌광고·마케팅·디지털테크·영상분야온라인실무교육플랫폼을구축,하반기부터상시운영한다.강사진은세계적인현직광고인들로구성된부산국제사설 카지노의심사위원,연사풀을활용할계획이다.이를통해글로벌경쟁력을확보하고수요자맞춤형업계최신트렌드가반영된커리큘럼구성으로글로벌일자리창출에도기여할예정이다.
부산국제사설 카지노최환진집행위원장은“지금은전분야에있어디지털패러다임으로의변화에빠르게적응할수있는전략이필요한시기”라며“기존광고중심의부산국제사설 카지노는마케팅,디지털콘텐츠등의새로운영역을확장해향후아카데미,마켓플레이스,스타트업등의프로그램을추가할것”이라며중장기비전을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부산광역시가후원하는부산국제사설 카지노는올해60개국2만1천편을목표로출품접수중이다.온라인페스티벌기간은8월25일(수)부터27일(금)까지3일간이며,이에앞서8월16일(월)부터는일반시민들을대상으로오프라인전시를별도진행해수상작뿐만아니라전세계의코로나극복을위한창의적아이디어를소개하는시간을별도로가질예정이다.
한편조직위원회는대외협력강화를위해이번총회를통해이시훈(계명대학교사설 카지노홍보학과),정상수(청주대학교사설 카지노홍보학과)교수를부집행위원장으로추가위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