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비타임 토토 업계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비타임 토토(대표 마국성)가 현 한국광고총연합회 김낙회 회장(전 제일기획 대표)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비타임 토토 김낙회 사외이사는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는 광고 마케팅 산업의 디지털 전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업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비타임 토토는 △디지털마케팅컨설팅 △데이터 플랫폼 △광고 플랫폼, △광고 에이전시 등 네 개의 사업 분야를 축으로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 광고 ‘풀 스택(Full-Stack)’ 데이터∙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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