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 참가 접수, 바로벳 예선 거쳐 아프리카TV 본선 생방송 중계
본선 진출자 전원 바로벳 G413 TKL SE 키보드와 G335 헤드셋 사용해 경기 진행
[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조정훈)가 넥슨(대표 이정헌)이 주최하는FIFA온라인4오픈바로벳인 ‘로지텍G우먼스 바로벳’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로지텍G우먼스 바로벳’는 인기 온라인 축구 게임인FIFA온라인4최초의 여성 바로벳 대회로 오픈바로벳 방식으로 치뤄진다.특히 이번 대회본선 진출자 전원은 메인 스폰서인 로지텍이 특전으로 제공하는 ‘G413 TKL SE’ 키보드와 ‘G335’ 헤드셋을 사용해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G413 TKL SE는 부담 없는 가격에 고성능 기계식 키를 경험할 수 있는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제품이며, G335헤드셋은240g의 초경량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유선 게이밍 헤드셋 제품이다.
바로벳 참가 희망자는오늘(4일)부터5월15일까지FIFA온라인4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대회 예선은5월21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본선은6월12일 잠실 비타500콜로세움에서 치뤄지며.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이번 본선 총 상금은1500만 원과 넥슨캐시850만 원이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FIFA온라인4최초로 진행되는 여성 바로벳에 로지텍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 성공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아낌 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더욱 다양한 분들이 바로벳에 참여할 수 있어FIFA온라인4의 저변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리며,바로벳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