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캐세이퍼시픽은 프리미엄 여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아시아 부자벳 적립 및 사용을 통해 회원의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함으로써 회원의 삶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지난 25년 동안 아시아 부자벳는 사람들의 삶 속에 녹아들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여행 여정과 일상 생활에서 더 많은 가치를 누릴 수 있었다.
매일 지상과 하늘에서 수천 가지의 감동적인 삶의 사건이 펼쳐진다. 캐세이퍼시픽은 아시아 부자벳가 캐세이 회원에게 제공하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이를 기념 영상의 핵심으로 삼았다. 실화에서 영감을 받고 대만의 저명한 감독 로 깅짐(Lo Ging-zim)이 출연한영상은아시아 부자벳를 통해 사람들이 수년간 누려온 모든 경험을 교묘하게 엮어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여정을 선사하고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가는 지속적인 여정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이 기념 영상은 시청자가 아시아 부자벳를 통해 경험을 잠금 해제하고 있는지, 아니면 아시아 부자벳가 친구, 사랑하는 사람 등을 통해 경험을 잠금 해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 대담하면서도 진심을 담아 좋은 일, 나쁜 일, 예상치 못한 일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비즈니스 클래스 업그레이드나 온 가족 여행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 띄게 된 것처럼 간단한 것부터, 장거리 연애를 위해 항공권을 사용하거나, 남자 친구가 엄격한 시부모님의 칭찬을 받게 된 전용 콘서트 티켓을 사용하는 등 예상치 못한 순간까지 다양한 사연이 있을 수 있다. 각 사연은 회원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시아 부자벳의 변함없는 노력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아시아 부자벳 25주년을 맞아 캐세이퍼시픽은 이정표를 기념하는 대신 사람들을 축하한다. 캐세이퍼시픽은 아시아 부자벳의 오랜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엄선한 총 25가지의 특별 마일리지 보너스를 제공하며, 이 중 3일 연속 금요일에 3가지의 파격적인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이후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접점을 통한 스토리 공유 등의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기념일에는 이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맞춤형 경험도 선보일 예정이다.
캐세이퍼시픽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책임자 린다 왕은 "아시아 부자벳를 최대한 활용하여 회원의 일상을 향상시켜온 25년의 놀라운 여정과 회원의 삶에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한 것을 축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념일 캠페인을 통해 과거를 축하하고 미래의 모험에 영감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이 이정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준 기존 및 신규 파트너와 충성도 높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레오 버넷 홍콩의 그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헤일로 쳉은 "캐세이퍼시픽의 팬으로서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아시아 부자벳와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각 시나리오는 그 유대감을 더 깊이 파고들고 아시아 부자벳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